▹ 칠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18개
- 칠각뿔의 절두체 : (1)칠각뿔을 그 밑면에 평행하는 평면으로 잘라서 꼭짓점이 있는 부분을 없애고 남은 부분으로 이루어지는 입체.
- 칠갑산 도립 공원 : (1)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 대치면, 장평면에 걸쳐 있는 칠갑산을 중심으로 한 도립 공원. 천장호, 장곡사, 도림사지 따위의 명소가 있으며, 1973년에 도립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총면적은 32.542㎢.
- 칠갑산 자연 휴양림 : (1)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에 있는 자연 휴양림. 1996년에 개장하였다. 울창한 천연림과 맑은 계곡을 끼고 있으며 야영장, 통나무집, 강의실, 전망대, 야외 공연장, 산책로 따위가 갖춰져 있다. 총면적은 0.73㎢.
- 칠 개국 재무 장관 회의 : (1)선진 7개국의 재무 장관이 모이는 회의. 1976년에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린 회의에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캐나다가 참석하면서 참가국이 확대되었다. 참가국은 미국ㆍ영국ㆍ독일ㆍ프랑스ㆍ캐나다ㆍ이탈리아ㆍ일본이다.
- 칠개이뿔거지 : (1)‘칡뿌리’의 방언
- 칠거지뿌링이 : (1)‘칡뿌리’의 방언
- 칠게이덤부레기 : (1)‘칡덤불’의 방언
- 칠게이덤부사리 : (1)‘칡덤불’의 방언
- 칠게이뿌럭지 : (1)‘칡뿌리’의 방언
- 칠게이뿌레기 : (1)‘칡뿌리’의 방언
- 칠게이뿌렝이 : (1)‘칡뿌리’의 방언
- 칠게이뿌리기 : (1)‘칡뿌리’의 방언
- 칠곡 가산산성 : (1)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가산리에 위치한, 조선 시대의 산성. 여러 차례에 걸쳐 산골짜기의 험한 지세를 이용하여 쌓았고, 조선 후기의 축성 기법을 잘 보여 준다. 사적 제216호.
- 칠곡 기성동 삼층 석탑 : (1)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기성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상층 기단의 각 면에 눈 모양을 하나씩 조각한 것이 특징이다. 원래는 5층 탑이었다고 전해지며, 1971년에 무너져 있던 탑을 복원하였다. 보물 정식 명칭은 ‘칠곡 기성리 삼층 석탑’이다.
- 칠곡 기성리 삼층 석탑 : (1)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기성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상층 기단의 각 면에 눈 모양을 하나씩 조각한 것이 특징이다. 원래는 오층탑이었다고 전해지며, 1971년에 무너져 있던 탑을 복원하였다. 보물 제510호.
- 칠곡 노석리 마애 불상군 : (1)경상북도 칠곡군 기산면 노석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들. 중앙에 본존불과 좌우 협시 보살이 표현된 삼존불인데, 오른쪽 협시 보살 옆에 작은 불상이 하나 더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655호.
- 칠곡 복성리 유적 : (1)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 복성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유적. 고인돌ㆍ돌널무덤ㆍ돌덧널무덤 등 모두 21기의 유구(遺構)가 확인되었다.
- 칠곡 선봉사 대각 국사비 : (1)경상북도 칠곡군 선봉사에 있는 대각 국사 의천의 공적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석비. 고려 인종 10년(1132)에 세웠으며, 임존(林存)이 비문을 짓고, 승려 인(麟)이 글자를 썼다. 보물 제251호.
- 칠곡 송림사 목조 석가여래 삼존 좌상 : (1)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구덕리 송림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상. 효종 8년(1657)에 석가여래, 문수보살, 보현보살로 조성된 목조 불상이다. 본존불의 높이가 3미터에 이르는 등 대형 불상으로 적절한 신체 비례와 세련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보물 제1605호.
- 칠곡 송림사 석조 아미타여래 삼존 좌상 : (1)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구덕리 송림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석불. 효종 6년(1655)에 조성되었으며, 아미타여래ㆍ관음보살ㆍ지장보살로 구성된 삼존불 형식이다. 얼굴이나 신체 표현이 다소 딱딱한 느낌을 주지만, 수인의 형태가 시대상을 반영하는 등 불교 조각 연구에 도움을 준다. 보물 제1606호.
- 칠곡 송림사 오층 전탑 : (1)경상북도 칠곡군 송림사에 있는 벽돌 탑. 통일 신라 시대에 건립된 희귀한 전탑으로, 넓은 석단 위에 5층의 감축률(減縮率)이 잘 조화되어 있으며, 꼭대기에는 금동제(金銅製)의 상륜(相輪)이 있다. 보물 제189호.
- 칠곡 송림사 오층 전탑 사리 장엄구 경옥 곡옥 : (1)1959년에 칠곡 송림사 오층 전탑을 수리하기 위하여 해체하였을 때에 발굴된, 통일 신라 시대의 단단한 경옥 1개과 굽은 옥 2개. 보물 제325-6호.
- 칠곡 송림사 오층 전탑 사리 장엄구 마노 단옥 : (1)1959년에 칠곡 송림사 오층 전탑을 수리하기 위하여 해체하였을 때 발굴된 통일 신라 시대의 구슬. 붉은색의 마노로 만든 구슬로 다른 구슬들과 함께 발견되었다. 보물 제325-6호.
- 칠곡 송림사 오층 전탑 사리 장엄구 목실 : (1)1959년에 칠곡 송림사 오층 전탑을 수리하기 위하여 해체하였을 때 발굴된 통일 신라 시대의 나무 열매. 천오백여 년 전의 실제 보리수 열매로 추정된다. 보물 제325-9호.
- 칠곡 송림사 오층 전탑 사리 장엄구 벽옥 관옥 : (1)1959년에 칠곡 송림사 오층 전탑을 수리하기 위하여 해체하였을 때 발굴된 통일 신라 시대의 유리로 만든 구슬. 길이 2cm 내외의 푸른색 관옥이 4개 발견되었다. 보물 제325-6호.
- 칠곡 송림사 오층 전탑 사리 장엄구 유리잔 : (1)1959년에 칠곡 송림사 오층 전탑을 수리하기 위하여 해체하였을 때 발굴된 통일 신라 시대의 유리잔. 거북 모양의 돌로 만든 함 안에 있던 사리기 안에서 발견되었다. 보물 제325-2호.
- 칠곡 정도사지 오층 석탑 : (1)경상북도 칠곡군 정도사 터에 있었던 고려 시대 오층 석탑. 1924년에 경복궁으로 이전하였다가 1994년에 국립 대구 박물관으로 다시 옮겼다. 위층 기단에 탑 이름이 새겨져 있고, 끝에 ‘태평십일년(太平十一年)’이라는 명문이 있다. 보물 제357호.
- 칠곡 중동 유적 : (1)경상북도 칠곡군 석적면 중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유적. 고인돌 2기와 민무늬 토기 조각 따위가 발견되었다.
- 칠공팔공 세대 : (1)1970년대와 1980년대에 대학 생활을 했거나 20대를 보낸 공통의 의식을 가지는 세대.
- 칠구두루부치 : (1)심마니들의 은어로, 잎이 일곱 개가 난 산삼을 이르는 말.
- 칠궁의 기아가 뒤덜미를 치고 대든다 : (1)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은 식량난이 심한 음력 칠월에 몹시 위협받는다는 말.
- 칠기덤부레기 : (1)‘칡덤불’의 방언
- 칠기덤부사리 : (1)‘칡덤불’의 방언
- 칠 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 달 장마에는 못 산다 : (1)가뭄 피해보다 장마 피해가 더 무서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삼 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 달 장마에는 못 산다’
- 칠 년 가뭄에 하루 쓸 날 없다 : (1)계속 날이 개어 있다가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 날 공교롭게도 날씨가 궂어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삼 년 가뭄에 하루 쓸 날 없다’
- 칠 년 간병에 삼 년 묵은 쑥을 찾는다 : (1)오랫동안 앓고 있는 이를 간병하다 보면 별 어려운 일도 다 겪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칠년대한 단비 온다 : (1)오랫동안 애타게 기다리던 것이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년지수 해 돋는다’
- 칠년대한에 대우(大雨) 기다리듯[바라듯] : (1)칠 년이나 계속되는 큰 가뭄에 비 오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몹시 간절히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한 칠 년 비 바라듯’
- 칠년대한에 비 안 오는 날이 없었고 구 년 장마에 볕 안 드는 날이 없었다 : (1)세상의 모든 일이 궂은일만 계속되지는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칠 년 대흉이 들어도 무당만은 안 굶어 죽는다 : (1)사람은 궁할수록 미신을 찾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칠 년 차 징크스 : (1)아이돌 그룹의 데뷔 기간이 칠 년 차가 되면 해체 따위를 겪는 현상. 공정 거래 위원회에서 정한 표준 계약 기간이 칠 년이기 때문에 생겨난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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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노나데칸온
:
(1)노나데칸온의 이성질체로, 노나데칸의 일곱 번째 탄소 원자에 수소 대신 산소가 붙어 케톤기를 가지는 사슬형 화합물. 케톤기를 가지지 않는 나머지 탄소에는 수소 원자가 결합되어 있다. 화학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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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노나데칸올
:
(1)노나데칸올의 이성질체로, 일곱 번째 탄소 원자와 결합된 수소 원자 한 개 대신에 하이드록실기 한 개가 결합된 사슬형 화합물. 탄소와 탄소가 결합된 나머지 자리에는 수소 원자가 결합되어 있다. 화학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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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떡칠떡하다 : (1)물건이 자꾸 길게 늘어져 바닥에 닿았다 들렸다 하며 끌리다.
- 칠락팔락하다 : (1)제각기 뿔뿔이 흩어지거나 이리저리 없어지다. (2)사물이 가지런하게 고르지 못하다.
- 칠럼칠럼하다 : (1)큰 그릇 따위에 그득 찬 액체가 넘칠 듯이 자꾸 흔들리다. 또는 흔들리면서 자꾸 넘쳐흐르다.
- 칠렁칠렁하다 : (1)많이 괸 물 따위가 물결을 이루며 자꾸 넘칠 듯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2)물 따위가 넘칠 듯 매우 많이 괴어 있다.
- 칠레이리응애 : (1)이리응애과에 속하는 점박이응애의 포식성 천적 중의 하나. 성충 크기가 약 2mm로 붉은색을 띤다. 잎응애의 천적으로 가장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으로 추정되고 있다.
- 칠레칠레허다 : (1)생김새 따위가 깨끗하지 않다
- 칠렐레팔렐레 : (1)가볍고 조심성 없이 행동하는 모양.
- 칠렐레팔렐레하다 : (1)가볍고 조심성 없이 행동을 하다.
- 칠령팔락하다 : (1)제각기 뿔뿔이 흩어지거나 이리저리 없어지다. (2)사물이 가지런하게 고르지 못하다.
- 칠메터벌던져넣기 : (1)‘페널티 스로’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칠 미터 벌 던져 넣기’이다.
- 칠면조 엑스병 : (1)1960년 런던에서 십만 마리의 칠면조가 폐사한 사건. 원인은 사료에 아스페르길루스 플라부스 따위의 곰팡이가 기생하여 이것들이 산생한 아플라톡신에 의한 중독인 것으로 밝혀졌다.
- 칠 미터 드로우 : (1)핸드볼에서, 공격 팀의 확실한 득점 기회가 수비 팀의 부당한 행동에 의해 무산될 경우에 골대에서부터 7미터 뒤에서 주어지는 프리 스로. ⇒규범 표기는 ‘칠 미터 스로’이다.
- 칠배수 판정법 : (1)어떤 수가 7의 배수가 되는지 판정하는 방법. 끝자리 수의 2배를 끝자리를 제거한 나머지 수에서 빼는 행위를 반복하여 남은 수가 7의 배수가 되면 그 수는 7의 배수가 된다.
- 칠백 유로 세대 : (1)월 700유로 수준의 저임금으로 비정규직 또는 임시직에 종사하는, 유럽의 30세 이하 청년 세대. 우리나라의 88만 원 세대와 비슷한 의미이다.
- 칠보단장하다 : (1)여러 가지 패물로 몸을 꾸미다.
- 칠보보십빼기 : (1)줄타기 재주의 하나. 줄을 가로타고 앉았다가 탄력을 이용하여 공중에 뜬 다음, 왼발로 줄을 밟고 오른발을 늘어뜨렸다가 다시 줄 위에 선다.
- 칠분의 일 타원 : (1)특별한 여섯 점을 지나는 타원. 분수 1/7을 순환 소수로 나타낼 때에, 반복되는 자릿수인 142857에서 인접한 두 자릿수씩 끊어서 (1, 4), (4, 2), (2, 8), (8, 5), (5, 7), (7, 1)를 좌표로 가지는 여섯 점을 지나는 타원을 이른다.
- 칠불암 마애 불상군 : (1)경상북도 경주시 남산에 있는 마애 불상군. 불단에 사방불을 모시고, 뒤쪽의 병풍바위에는 삼존을 새겼다. 사방불은 방향에 따라 손 모양이 다르며, 삼존은 조각 수법이 매우 뛰어나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남산 칠불암 마애 불상군’이다.
- 칠사 남북 공동 성명 : (1)1972년에 평양과 서울에서 남북 고위 정치 협상으로 작성하여 같은 해 7월 4일 서울과 평양에서 동시에 발표한 일곱 조항의 성명. 자주적 해결, 평화적 방법으로 통일 실현, 민족적 대단결 도모, 중상ㆍ비방ㆍ무력 도발ㆍ군사적 충돌 방지, 남북 적십자 회담 성사, 서울과 평양 간의 직통 전화 가설, 남북 조절 위원회 구성 등이 언급되었다.
- 칠산화 망가니즈 : (1)과망가니즈산 칼륨의 가루를 진한 황산에 넣어 만든 물질. 과망가니즈산보다는 강한 산화제로, 가연성 물질에 닿으면 발화한다. 화학식은 Mn2O7.
- 칠산화 이망가니즈 : (1)과망가니즈산 칼륨의 가루를 진한 황산에 넣어 만든 물질. 과망가니즈산보다는 강한 산화제로, 가연성 물질에 닿으면 발화한다. 화학식은 Mn2O7.
- 칠산화 이망간 : (1)과망가니즈산 칼륨의 가루를 진한 황산에 넣어 만든 물질. 과망가니즈산보다는 강한 산화제로, 가연성 물질에 닿으면 발화한다. 화학식은 Mn2O7.
- 칠색단조고리 : (1)‘때때저고리’의 방언
- 칠색 팔색(을) 하다 : (1)매우 질색을 하다.
- 칠석날 까치 대가리 같다 : (1)칠월 칠석날 까마귀와 까치가 머리를 맞대어 오작교를 놓아서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 함으로써 머리털이 다 빠졌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머리털이 빠져 성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칠석물(이) 지다 : (1)칠석날에 비가 와서 큰물이 지다.
- 칠성무당벌레 : (1)무당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고 짧은 달걀 모양이며, 검고 붉은 황색 날개에 일곱 개의 검은 점무늬가 있으며 머리 끝에는 두 개의 노란 무늬가 있다. 진딧물을 잡아먹는 이로운 벌레로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칠성판에서 뛰어 났다 : (1)죽을 처지에 놓여 있다가 살아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칠성판에 오르다 : (1)매우 위험한 상태에 있다.
- 칠성판을 지다 : (1)사람이 죽거나 죽게 되다. (2)죽음을 무릅쓰고 사지에 들어가다.
- 칠십 노인 구 대 독자 생남을 한 듯 : (1)이를 데 없이 몹시 기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동방화촉 노(老)도령이 숙녀 만나 즐거운 일’ ‘천 리 타향 고인 만나 반가워서 즐거운 일’
- 칠십 밀리미터 영화 : (1)70mm의 대형 스크린에서 상영하는 영화. 1955년부터 이 대형 스크린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 칠십 밀리 영화 : (1)와이드 스크린 영화의 하나. 65mm 너비의 필름으로 찍어서 70mm 양화로 프린트하여 거대한 화상을 보여 준다.
- 칠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씩이라 : (1)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 ‘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 (2)운수가 나빠 일이 안되려면 일마다 낭패만 본다는 말. <동의 속담>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 ‘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
- 칠십에 자식을 낳아서도 효도를 본다 : (1)늘그막에 자식을 보고서도 그 덕을 입게 됨을 이르는 말. (2)뒤늦게 된 것에 크게 효과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칠십이의 법칙 : (1)72를 복리 기준의 금리로 나누어 자산이 두 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하는 법칙. 예를 들어, 자산 천만 원을 연이율 8%의 투자안으로 운용할 경우 두 배인 이천만 원이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72/8=9년으로 계산된다는 것이다.
- 칠십 인 역 성경 : (1)70명 또는 72명의 유대인 학자가 번역하였다는, 구약 성경의 그리스어 역본.
- 칠십칠 개국 그룹 : (1)1964년에 국제 연합 무역 개발 회의 총회 후에 결성된 개발 도상국들의 모임. 회의 준비를 위하여 알제리에 모였던 나라가 77개국이었던 데서 유래한다.
- 칠십칠만 원 세대 : (1)고용 불안으로 대부분 비정규직 노동자가 될 수밖에 없는 20대를 지칭하는 말. 30세 미만 저소득층 청년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77만 원 안팎인 데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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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옥타데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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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옥타데칸온의 이성질체로, 옥타데칸의 일곱 번째 탄소 원자에 수소 대신 산소가 붙어 케톤기를 가지는 사슬형 화합물. 케톤기를 가지지 않는 나머지 탄소에는 수소 원자가 결합되어 있다. 화학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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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옥타데칸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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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옥타데칸올의 이성질체로, 일곱 번째 탄소 원자와 결합된 수소 원자 한 개 대신에 하이드록실기 한 개가 결합된 사슬형 화합물. 탄소와 탄소가 결합된 나머지 자리는 수소 원자가 결합되어 있다. 화학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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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월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걱정한다 : (1)남의 집에 더부살이하면서 제 옷도 변변히 못 입는 형편에 주인집 마누라의 속곳 마련할 걱정을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남의 일에 대하여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베 걱정한다’ ‘더부살이 환자 걱정’
- 칠월 신선에 구시월 배 놈 : (1)농촌에서 농한기인 칠월에는 한가하게 지내다가 추수하는 구시월에는 뱃사람처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말.
- 칠월 신선에 팔월 도깨비라 : (1)원두막에서 지내기 때문에 칠월의 삼복더위는 시원하게 지내고 팔월의 장마는 도깨비처럼 피하여 걱정 없이 편안히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칠월 암살 음모 사건 : (1)1944년 7월에 독일의 군부 지도자들이 히틀러를 암살하려다 실패한 사건. 독일의 군사적 상황이 악화되자 반대파에서 정부 통치권을 장악하기 위해 일으킨 것으로, 라슈텐부르크에서 열린 군사 회의장에 폭탄을 넣은 서류 가방을 보냈으나 미수에 그쳤다.
- 칠월 장마는 꾸어서 해도 한다 : (1)우리나라의 칠월에는 으레 장마가 있다는 말.
- 칠월 흉년에 팔월 도깨비 : (1)음력 칠월에는 가뭄이 들어 곡식이 말라 죽은 데다가 팔월에는 도깨비 장마가 져서 농사를 망치게 되는 자연재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칠이산화 망가니즈 : (1)과망가니즈산 칼륨의 가루를 진한 황산에 넣어 만든 물질. 과망가니즈산보다는 강한 산화제로, 가연성 물질에 닿으면 발화한다. 화학식은 Mn2O7.
- 칠이산화 망간 : (1)과망가니즈산 칼륨의 가루를 진한 황산에 넣어 만든 물질. 과망가니즈산보다는 강한 산화제로, 가연성 물질에 닿으면 발화한다. 화학식은 Mn2O7.
- 칠 인치 드롭 슈트 : (1)기성복 생산 과정에서, 이상적인 크기로 제작된 한 벌의 옷. 곧, 가슴둘레와 허리둘레의 차이가 7인치가 되는 치수로 만든 슈트를 가리킨다. 미국 기성복 업체에서 쓰는 용어로, 1982년까지는 6인치가 표준이었다.
- 칠장사 삼불회 괘불탱 : (1)경기도 안성시 칠장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화. 숙종 36년(1710)에 그려진 것으로 조선 후기에 유행하던, 간략화된 구성 방식을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 보물 제1256호.
- 칠장사 오불회 괘불탱 : (1)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칠장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그림. 조선 인조 6년(1628)에 그린 것으로, 길이 6.56m, 폭 4.04m이며 17세기 전반의 불화를 대표한다. 국보 제296호.
- 칠장사 혜소 국사비 : (1)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에 있는 고려 시대의 비. 문종 14년(1060)에 혜소 국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세웠다. 비석은 화강석과 흑대리석으로 만들었고, 몸돌 가운데가 갈라져 있던 것을 1975년에 비각을 복원하면서 함께 보수하였다. 보물 정식 명칭은 ‘안성 칠장사 혜소 국사비’이다.
- 칠전 사선승제 : (1)프로 스포츠 경기에서, 최대 일곱 번의 경기 가운데 네 번을 먼저 이기는 팀을 우승 팀 따위로 인정하는 제도.
- 칠전팔기하다 : (1)여러 번 실패하여도 굴하지 아니하고 꾸준히 노력하다.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일어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칠전팔도하다 : (1)수없이 실패를 거듭하거나 매우 심하게 고생하다. 일곱 번 구르고 여덟 번 거꾸러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칠 점 일 서라운드 사운드 : (1)일곱 개의 음원과 한 개의 우퍼를 포함하여 여덟 개의 음원 채널을 지원하는 입체 음향 시스템.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 실전 끝말 잇기
•
칠로 끝나는 단어 (197개)
: 생삼사칠, 주홍칠, 정벌칠, 나전 칠, 개칠, 동유칠, 복색 조칠, 꺼칠, 정제 옻칠, 왜칠, 헌칠, 퇴칠, 왁스 칠, 굴리기 칠, 프로메튬 백사십칠, 나뭇결 칠, 바닥칠, 희칠희칠, 아칠아칠, 윈드 칠, 지 칠십칠, 곤도박칠, 피시구칠, 배칠배칠, 진칠, 칠칠, 침칠, 콘크리트 뿜칠, 세슘 백삼십칠, 어칠비칠 ...
•
칠로 끝나는 단어는 19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칠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18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